[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역시 이재성! 박선훈에 3:0 완승
2015.07.12 14:25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7월 12일(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16강 듀얼 토너먼트 2회차 C조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 우승자의 기세를 선보인 이재성
7월 12일(일), 엔씨소프트가 주최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코리아 시즌2(이하 블소 토너먼트)'의 16강 듀얼 토너먼트 2회차 C조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블레이드앤소울 용쟁호투의 우승자와 블소 토너먼트 진출자가 맞붙었다. 사전에 진행된 온라인 승자 예측은 96:4로 이재성(기공사)의 우세가 예견되었다.
첫 번째 세트 초반부터 이재성의 재빠른 연계기가 암살자에게 적중했다. 생명력을 30%가량 소진 시키는 데 성공한 이재성은 '한빙장'으로 시작되는 콤보를 다시 한 번 성공시켜 주도권을 았다. 끊임없이 상대를 압박한 그는 21연타로 암살자를 마무리해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세트에서도 이재성의 시작이 좋았다. 자신의 흡공과 상대의 탈출기를 맞바꾸는 데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은신을 사용한 암살자는 그 이점을 살려 시종일관 기공사를 압박했다. 위기 상황이었지만, 이재성의 침착한 상황 대처 능력이 빛났다. 침착하게 공중 콤보를 성공한 그는 암살자의 체력을 깎아내는 데 성공, 체력 우위를 점한 후 물 흐르는 듯한 연타를 성공해 세트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전 세트에서 우위를 잡았음에도 역전당한 박선훈은 세 번째 세트 시작을 다소 소극적으로 가져갔다. 상대의 기세를 파악한 이재성은 과감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이는 주요하게 작용해 2분 20초에 상대를 쓰러트리며 3:0 승리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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