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마이크모하임 `GSL` 개막식 참석
2010.09.01 09:32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TV는 오는 9월 4일 KBS 88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lobal StarCraft 2 League, GSL)의 개막전을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 앞에서 개최함으로써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총 2천여 명의 선수들이 GSL에 참가를 신청했으며, 지난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신도림 테크노마트 7층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예선전을 마쳤다. 예선전을 통과해 64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9월 4일에 개최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국에서 최초의 메이저 스타크래프트 2 리그가 개막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Mike Morhaime, CEO and cofounder of Blizzard Entertainment)가 블리자드 임원들과 함께 GSL 개막전에 직접 참석할 계획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전세계 e스포츠 중심지인 한국에서 최초의 메이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리그 개막식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행운을 빌며, 앞으로 몇 주간 펼쳐질 멋진 대결들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식 곰TV 대표는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 개최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e스포츠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 며 “이번 개막식은 GSL의 시작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e스포츠 시대의 서막이 될 것이다”고 더했다.
GSL은 접근하기 쉽고 모든 기능을 담은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리그로, 남은 2010년 동안 총 6억원 이상의 상금이 배정되어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한다.
GSL은 정규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등 매월 열리는 토너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곰TV의 글로벌 방송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의 e스포츠 팬들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쉽게 리그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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