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언리얼 엔진3’ 이용해 신작 개발한다
2010.09.13 18:56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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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게임즈가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네오위즈의 차기작 개발에 언리얼 엔진3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해 에픽게임즈코리아가 설립된 이후 최대 규모의 언리얼 엔진 계약이다.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피파온라인2’, ‘스페셜포스’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FPS와 스포츠 장르 대중화를 선도한 업체로써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내부 개발본부와 펜타비전, 씨알스페이스 등 자체 개발스튜디오를 통해 개발능력 강화 및 양질의 게임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네오위즈는 최신 버전의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한 게임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의 이상엽 대표는 “세계 최고의 게임엔진으로 평가 받는 언리얼 엔진3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간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의 게임을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의 박성철 지사장은 “네오위즈라는 국내 최고 게임사와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네오위즈의 선진화된 온라인 게임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3의 앞선 기술력이 조합이 어떤 결과물로 나타날지 매우 궁금하며, 최고의 결과물로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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