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꽂은 남자 박인재, 나에게 핫 라이더 상을 달라!
2010.11.09 23:5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관련기사]
박현호,
매서운 뒷심으로 카트리그 패자전 1위!
9일 진행된 넥슨배 12차 카트리그 패자전에서 `카트 악동` 박인재가 꽃과 낙엽을 활용한 독특한 사전 세리모니를 펼쳤다. 이번 패자조에서 상위 리그 진출권을 두고 다툰 박정렬과 박도형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일명 `가을 남자` 세리모니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의 눈을 즐겁게 했다.
매번 독특한 세리모니를 준비해오는 박인재는 저번 시즌에 이어 `핫 라이더` 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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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카트리그 패자전 개막! 많은 관중이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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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기준으로 왼쪽에 자리한 4명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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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의 달인! 박인재는 2위로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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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한 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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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세트에 많은 점수를 벌어 3위로 올라간 박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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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페이스가 좋았으나 뼈아픈 리타이어 이후,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노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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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중석 오른쪽에 앉은 선수 4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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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극적으로 패자부활전에 진출한 최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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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윤문식 성대모사` 세리모니로 이목을 집중시킨 박도형
이번에도
시도했으나 본인의 쑥쓰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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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탈락의 안타까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던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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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마지막 세트 실수로 패자부활전 티켓을 놓친 노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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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대기 시간에 각 선수는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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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각 경기의 관전포인트를 잡아주는 사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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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모든 관심이 중계 화면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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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모니 준비 중인 박인재. 박도형과 박정렬이 도우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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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상징 낙엽과 한 송이 꽃으로 세리모니를 준비한 박인재
낙엽이 뿌려지는
순간을 잡지 못한 필자의 못난 순발력을 탓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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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했으니 핫 라이더 상은 내 차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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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기석 뒤에 쌓인 낙엽이 세리모니에 대한 흔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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