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카만평

관련기사: `아이템에
신규 콘텐츠까지 쏜다` 한게임 새해 이벤트
관련기사: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아키에이지` 개발자 11人 깜짝 이벤트
관련기사:
넷마블
`폭풍 이벤트`로 황금 설연휴 책임진다!
관련기사: 사정없이
퍼준다 `RF온라인` PK 이벤트 실시
설입니다. 전통 명절이자 즐거운 연휴죠. 어떻게, 우리 독자 여러분들은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기자는 몇 년째 직장인으로 숨 가쁘게 지내다보니 이번 연휴가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명절 자체의 의미보다 그저 달력에 새겨진 빨간 날이 더 값지게 다가올 정도로 말이죠. 뭐 어쩌겠습니까. 좋은 건 좋은 거니까요. 직장인 독자 분들 파이팅입니다(웃음).
연휴라는 작은 선물 외에 우리 게이머들에게는 또 하나 좋은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이벤트죠. 매년 그래왔지만 올해도 역시 각 업계는 유저들을 더 즐겁게 해준다는 명목 아래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대부분 ‘꽝 없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게이머 입장에서는 얼굴 찡그릴 일이 없죠. 간혹 어마어마한 혜택을 준다거나 기가 막힌 상품을 내건 ‘통 큰’ 이벤트의 경우 유저들을 더 함박웃음 짓게 만듭니다.
그럼 잠깐 이벤트의 유형을 좀 살펴볼까요. 우선 가장 인기 많은 이벤트는 경험치 뻥튀기입니다. 연휴를 무기 삼아 그간 밀린 레벨 업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죠. 특정 시간 동안 사냥 시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다 높은 ‘재미’를 위해 게임 내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하면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해 두기도 했지요. 두 번째는 아이템 선물입니다. 특히 아바타를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코스튬 아이템은 그 인기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비주얼이 꼭 뛰어나지 않더라도 상관없죠.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변신’이란 늘 설레는 거니까요. 신묘년인 만큼 토끼 코스튬이 대세네요. 떡국 아이템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보통 게임 내에서 먹으면 체력 회복이나 버프 등의 효과가 부여됩니다. 꼭 아이템이 아닌 실생활에 도움 되는 상품을 이벤트로 내건 경우도 있습니다. 윷놀이나 세배 등 설과 어울리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두에게 혹은 선별을 통해 선물을 주는 방식이죠.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료 아이템 할인 혜택입니다. 부분 유료화로 진행되는 게임에서 주로 진행되는데요, 평소 인기 높은 유료 아이템을 할인해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기회에 싹 구매해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멋지게 즐겨보라는 거죠. 세뱃돈 두둑하게 받으셨다고요? 한 번에 털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출시되기도 전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아키에이지`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게임메카 독자 분들도 이러한 업계 이벤트를 보며 즐거워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오래 전에 즐겼던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 다시 하고 싶다고 느낀
분들도 꽤 있는 거 같네요. 역시 이벤트의 힘이 크긴 큽니다. "여기서
설빔좀 받아볼까?"라고 말씀하셨던 ID 세계는넓다님, 어떻게 만족스러우신가요?
"명절은 가족과 함께"라고 덧글 남겨주신 ID rorrhkstlr님, 정말이십니까!
`블러드 아니마` 친구추천 이벤트를 보며 "다단계같다"고 걱정하신 ID 모기물지마님,
그건 아니라니 걱정 마시길. 그리고 "구정때는 집에서 게임이나 해야겠다"고
말씀하신 ID 대갈멸치님, 그래도 특선영화는 보셔야죠!
자, 이제 설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옥을 방불케 하는 귀경길 안전운행 하시고요, 연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인만큼 게임도 좋지만 그간 연락이 뜸해진, 혹은 사소한 일로 오해가 쌓인 사람들과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설이라는 명분이 있으니 참 좋은 기회잖아요. 오랜만에 만나 밀린 수다도 떨고 소주 한잔 기울이면 참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상대가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손을 잡고 나지막이 한 마디 건네세요. 이 게임 같이 하자고. 아 좋네요. 게임 시장을 키우는 당신은 멋쟁이!
SNS 화제
-
1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 파판 7 리버스 스위치 2 파격세일
-
2
도령이 걱정되는 니케 홍련의 술 '화심: 화무십일홍' 리뷰
-
3
60억 원으로 대작 게임 지원?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의 정체
-
4
내년 2월 서울서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 열린다
-
5
“원작 게임성 그대로” 시간의 오카리나 메타 96점
-
6
14년의 기다림 '마법사의 밤' 한국어판, 12월 24일 출시
-
7
성숙해진 볼따구, 트릭컬 파티마 내년 1분기 테스터 모집
-
8
서브컬처 대폭발, 12월 AGF 게임사 총출동
-
9
사라진 ‘마동석과 같이’, 나고시 스튜디오 공식 해산
-
10
넷마블, 내년에 신작 ‘13종’ 출시한다
많이 본 뉴스
-
1
사라진 ‘마동석과 같이’, 나고시 스튜디오 공식 해산
-
2
[겜ㅊㅊ] 본가 못지않은 완성도, 포켓몬 팬게임 5선
-
3
AI에 게임 도둑 맞았습니다
-
4
니케 유저는 꼭 확인, 레벨 인피니트 PC 런처 해킹 보고
-
5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만 사용하는 단어 TOP 5
-
6
해상 도시 건설 시뮬 '표류도시' 에픽 무료 배포 시작
-
7
명조 '에이메스' 빅스비 키트, 2차 예약 판매 열렸다
-
8
그래픽에 진심인 펄어비스, 검은사막 FSR 3.1로 살펴봤다
-
9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스위치 2로 빚어낸 명작
-
10
1만 원도 안 되는 가격, 파판 7 리버스 스위치 2 파격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