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론, 펜티엄에는 H61 메인보드 제트웨이 TI61M5
2012.08.30 09:39브레인박스
펜티엄, 셀러론 프로세서에 강한 H61 칩셋 많은 숫자의 인텔 프로세서가 판매가 이루어진다. 실제 인텔의 얼굴 마담 격인 코어 프로세서가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제 아직도 저렴한 시스템을 구매하는 사용자들도 이에 못지 않다. 그 중에서도 하위 모델인 셀러론 G640과 펜티엄 G840은 5만원 대, 8만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정도의 가격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61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찰떡궁합이다. 오늘 소개할 메인보드는 (주)코잇에서 수입, 판매하고 있는 제트웨어의 TI61M5 메인보드로 인텔의 다양한 라인업의 LGA 1155 규격의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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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된 H61 그리고 만족스러운 가격대... H61 칩셋 시장은 메인보드 제조사의 능력에 따른 차이가 비교적 적은 편인데, H61 칩셋 기반 메인보드가 갖고 있는 시장성에 기인한다. 실제 H61 메인보드는 4만원 대 제품 부터 8만원 대 제품까지 넓게 자리를 잡고 있으나, 실제 주력으로 판매가 되는 제품은 5만원에서 6만원대 제품이 주력이다. 오늘 소개한 이 메인보드는 실제 5만원 내외에서 가격대를 이루게 되는데 이 정도 가격대이면 H61 메인보드 가격대 중에서 저렴한 편에 속한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경쟁사인 에즈락와 MSI 그리고 ECS 제품들 보다 약 10% 내외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 이 메인보드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갖는다는 것은 상당히 높은 경쟁력으로 보이는데, H61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가격으로 승부가 나는 시장임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또한 제트웨이의 메인보드 공식 유통사로 (주)코잇이 선정 었는데, 이는 오랜 기간 인텔의 정식 프로세서를 판매하는 유통망과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성을 쌓아 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로세서를 판매와 동일하게 탄탄한 유통 채널을 갖게 된 셈이다. 이로 인해 제트웨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파트너를 동지로 맞이하게 되었다. 부담없이 셀러론 혹은 펜티엄 높게는 아이비 브릿지 기반의 코어 i5 프로세서를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이라면 그리고 보다 저렴한 시스템 구성이 필요하다면 제트웨이의 TI61M5 메인보드를 눈여겨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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