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로 회귀한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 9일 예약판매 개시
2017.01.06 15:1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바이오하자드 7' TV스팟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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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는 오는 9일(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 예약판매를 개시한다. 지원기기는 PC, PS4, Xbox One이며 정식발매는 24일이다.
‘바이오하자드 7’은 전작으로부터 5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원작의 ‘공포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회귀한 것이 특징이다.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1인칭으로 시점을 변경했으며, VR(Virtual Reality)기기를 통해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는 자체 개발한 RE엔진으로 구현한 실감나는 환경도 주효했다. RE엔진은 텍스쳐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데 뛰어나며, 다양한 개체의 질감은 물론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 등 세밀한 부분까지 묘사해낼 수 있다. 캡콤은 향후 RE엔진을 더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 예약판매는 일반판과 아트북 동봉판이 함께 진핸된다. 아트북 ‘바이오하자드 7 인사이드 리포트’에는 게임 개발 과정과 제작 후기 등 흥미로운 정보가 담겼다.
끝으로 예약 특전으로는 아이폰 6, 6+, 7, 7+, 삼성 갤럭시S7, S7 엣지용 특제 야광 핸드폰 케이스가 제공되며, 초회 특전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서바이벌 팩: 리커버리 세트’ DLC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게임임피아는 오는 14일부터 ‘바이오 하자드 7’ 데모버전을 PS VR로 체험할 수 있는 특설 체험존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치는 잠실 롯데타워몰 3층 하이마트 게임 코너와 서초국제전자센터 9층 한우리 시연존이다.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은 18세 이용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이오하자드 7’은 전작으로부터 5년 만에 출시되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원작의 ‘공포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회귀한 것이 특징이다.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1인칭으로 시점을 변경했으며, VR(Virtual Reality)기기를 통해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는 자체 개발한 RE엔진으로 구현한 실감나는 환경도 주효했다. RE엔진은 텍스쳐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는데 뛰어나며, 다양한 개체의 질감은 물론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 등 세밀한 부분까지 묘사해낼 수 있다. 캡콤은 향후 RE엔진을 더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 예약판매는 일반판과 아트북 동봉판이 함께 진핸된다. 아트북 ‘바이오하자드 7 인사이드 리포트’에는 게임 개발 과정과 제작 후기 등 흥미로운 정보가 담겼다.
끝으로 예약 특전으로는 아이폰 6, 6+, 7, 7+, 삼성 갤럭시S7, S7 엣지용 특제 야광 핸드폰 케이스가 제공되며, 초회 특전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서바이벌 팩: 리커버리 세트’ DLC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게임임피아는 오는 14일부터 ‘바이오 하자드 7’ 데모버전을 PS VR로 체험할 수 있는 특설 체험존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치는 잠실 롯데타워몰 3층 하이마트 게임 코너와 서초국제전자센터 9층 한우리 시연존이다.
‘바이오하자드 7’ 한국어판은 18세 이용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피아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바이오하자드 7'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