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먼저! ‘닌텐도 스위치’ 사전 주문 시작
2017.01.12 13:2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닌텐도 스위치의 첫 번째 사전 주문은 뉴욕에서 진행된다. 닌텐도 뉴욕지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3일(북미 기준) 오전 9시부터 닌텐도 스위치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문하면 정식 발매와 함께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사전 주문에 준비된 물량은 한정되어 있어, 구매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닌텐도 스위치 제품 이미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의 신형 콘솔기기 ‘닌텐도 스위치’를 가장 먼저 손에 넣을 기회가 왔다.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 발표회에 발맞춰 기기 사전 주문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닌텐도 스위치의 첫 번째 사전 주문은 뉴욕에서 진행된다. 닌텐도 뉴욕지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13일(북미 기준) 오전 9시부터 닌텐도 스위치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문하면 정식 발매와 함께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사전 주문에 준비된 물량은 한정되어 있어, 구매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 외의 다른 지역에서 사전 주문이 진행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사전 주문을 알리는 트위터 (사진출처: 닌텐도 뉴욕 공식 트위터)
이번 사전 주문 시작은 닌텐도 스위치 발표회를 맞아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는 13일(북미 기준 12일)에 ‘닌텐도 스위치 프레젠테이션 2017’을 연다. 이 날 발표회에서는 아직까지 콘셉만 공개된 닌텐도 스위치의 자세한 성능이나 가격, 론칭 타이틀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닌텐도 스위치는 Wii U에 이은 닌텐도의 신형 콘솔로, 휴대기와 거치기의 장점을 합쳤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닌텐도가 스위치 전용 V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까지 특허 등록하며 VR게임을 지원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에도 상표 출원된 사실이 알려져 정식 발매 여부가 거론되기도 했다. 다만 Wii U와 마찬가지로, 상표만 등록되고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닌텐도 스위치는 이전 ‘프로젝트 NX’로 알려진 콘솔기기로, 오는 3월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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