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 STS가 올해 첫 대회를 열었다. 전략적 팀 전투를 종목으로 한 ‘STS: 신화와 전설’ 본선은 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STS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스트리머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 SOOP의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 STS: 신화와 전설 이미지 (사진제공: SOOP)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 STS가 올해 첫 대회를 열었다. 전략적 팀 전투를 종목으로 한 ‘STS: 신화와 전설’ 본선은 1월 28일과 29일 진행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STS는 올해 7년째를 맞이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스트리머들이 참여한다.
이번 본선에 앞서 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예선전이 치러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일반 시드 11명과 스트리머 시드 5명 등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일반 시드에서는 T1 sCsC, 우리(Woori), 만어리(ManEoLi), 소나기(sonagi), 고고개미(GogoGamE), 남다른 실력(NamSil), 집 폭(Jip pok), 예리(Yeri), 챌린저 문단속(keeper), 다냥꾼(danyangkkun), 너나너(youmeyou)가 선발됐다. 스트리머 시드에서는 더데프트(TheDeft), 꿀혜(ggulhye), 천검(Chun Gum), 클린유저 홍성하(CleanuserHSH), 엘무무(Elmumu)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회는 1월 28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예정됐다. 총상금은 1,100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전략적 팀 전투 글로벌 대회인 ‘전략가의 컵 2’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시드가 부여된다.
SOOP은 ‘STS: 신화와 전설’을 시작으로 올해 STS를 연간 2회 더 개최하고, 전략적 팀 전투 글로벌 대회 제작에도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