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2점차 승리와 무승부 최초 등장! 개인전 2주차 종합
2014.01.09 21:32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이날 경기에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김건우(UEFA부에노), 전경운(itsSensation)을 비롯해 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안천복(Volition광마)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에 경기 시작 전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피파온라인3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늘 서울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날씨였으나,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선수들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경기당 평균 4골을 터트리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 현재까지 유일한 2점차 승리자 '김건우(UEFA부에노)'
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개인전 2주차 경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김건우(UEFA부에노), 전경운(itsSensation)을 비롯해 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안천복(Volition광마)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에 경기 시작 전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피파온라인3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늘 서울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날씨였으나,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선수들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뜻으로 경기당 평균 4골을 터트리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2주차 경기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은 경기는 D조 안천복과 이현진(Eins예수)의 맞대결이었다. 안천복은 이미 지난 팀전에 출전해 1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이어진 오늘 개인전에서도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4:3 승리를 거뒀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드록바를 활용한 결승골은 이날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골로 기록되었다.
바로 직전에 진행된 김건우와 전경운의 대결오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 경기에서 김건우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에노를 적극 활용해 공격을 펼치며 챔피언십 본선 최초로 2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프로게이머 경험이 있던 전경운은 전반, 1:1 동점 상황을 연출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헀으나, 뒷심 부족으로 결국 경기에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1, 2경기도 명승부가 펼쳐졌다. 1경기에서는 변천현이 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중 가장 저렴한 스쿼드(약 2천만 EP)를 활용해 2:1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2경기에서는 같은 MaJor 클럽의 김민재, 박병혁이 대회 첫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불리한 상황을 연출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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