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쉽] 언리미티드, 1세트 3점차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
2014.02.22 15:41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피파온라인3는 22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 4강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Un-limited(이하 언리미티드)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1세트 3v3 경기에서 언리미티드는 갤럭시스타를 3점차로 꺾어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한 강성훈
피파온라인3는 22일, 서울 강남의 ‘넥슨 아레나’에서 챔피언쉽 팀전 4강 GalaxyStar(이하 갤럭시스타)와 Un-limited(이하 언리미티드)의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1세트 3v3 경기에서 언리미티드는 갤럭시스타를 3점차로 꺾어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언리미티드는 기존과 달리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기존에 문제 되던 불안한 수비를 보완하기 위함이었다. 반면, 갤럭시스타는 4-2-4 포메이션으로 크로스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경기는 시작부터 언리미티드의 우세로 진행되었다. 포메이션과 전술을 변경한 언리미티드는 깔끔한 크로스에 이은 헤딩으로 경기 시작 5분 만에 첫 번째 골 장면을 만들어냈다. 반면에 갤럭시스타는 패스가 끊기면서 변변찮은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종료 직전, 측면 돌파에 이은 짧은 패스 연계로 찬스를 얻어낸 언리미티드에게 추가 골을 허용하며 힘든 상황을 맞이했다.
후반전도 언리미티드의 주도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우측 수비수로 배치된 13시즌 쿠야테의 활약이 눈부셨다. 쿠야테는 빠른 속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언리미티드의 공격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후반 87분, 측면 돌파에 이은 패스 연계로 또 한 번의 찬스를 만들어낸 언리미티드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 기존과 달리 4백 수비를 들고 나온 언리미티드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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