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판' 시리즈 역사를 한 눈에, 액토즈 지스타 부스스케치
2015.05.26 10:04지스타 특별취재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가 11월 20일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에 액토즈소프트는 가로 30m 세로 18m 규모로 체험존과 갤러리존, 메인무대 3가지로 꾸며졌다. 먼저 체험존에서는 액토즈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 14’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갤러리존은 ‘파이널 판타지 14’의 주요 콘텐츠에 대한 소개 동영상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피규어와 포스터가 전시됐다. 마지막으로 메인 무대에서는 요시다 나오키 PD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연 이벤트와 코스프레, 댄싱 위드 파이널 판타지 14,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메카는 ‘파이널 판타지 14’ 단독 타이틀로 지스타에 참가한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 입장전이라 아직 한산한 액토즈소프트 부스. '파이널 판타지 14'로 로고가 눈에 띈다
▲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각국 인사들도 액토즈소프트 부스를 찾아 '파이널 판타지 14'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시연을 위해 줄 서있는 관람객 모습. 입장을 시작하자마자 많은 이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몰렸다
▲ 게임을 직접 시연 중인 관람객들. 안타깝게도 한글 버전은 아니었다
▲ 시연장 한 편에는 에이수스의 고성능 하드웨어가 전시되어 있다
▲ 게임 시연을 마치면 도우미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갤러리존
▲ 책 형태로 제작된 동영상. 우측에는 영상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의 피규어
▲ '파이널 판타지' 하면 클라우드죠
▲ '파이널 판타지' 아트북과 게임 타이틀로 갤러리존에 전시됐다
▲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그리 인형
▲ 액토스소프트 부스걸들
▲ 체험존과 달리 다소 한산했던 메인 무대는...
▲ 부스걸이 등장하는 순간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 무대가 안보일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몰려왔다
▲ 부스 우측에는 '파이널 판타지 14' 코스프레도 볼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갤러리존
▲ 책 형태로 제작된 동영상. 우측에는 영상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의 피규어
▲ '파이널 판타지' 하면 클라우드죠
▲ '파이널 판타지' 아트북과 게임 타이틀로 갤러리존에 전시됐다
▲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그리 인형
▲ 액토스소프트 부스걸들
▲ 체험존과 달리 다소 한산했던 메인 무대는...
▲ 부스걸이 등장하는 순간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 무대가 안보일 정도로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몰려왔다
▲ 부스 우측에는 '파이널 판타지 14' 코스프레도 볼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노안 때문에…” 드퀘 3 리메이크 플레이 포기 속출
- 2 2D와 3D의 만남, 팰월드 X 테라리아 컬래버 발표
- 3 창세기전3 리버스,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4 PS 스토어 ‘몬헌 와일즈 유사게임‘ 주의보
- 5 한국 육군 배경 8출라이크 ‘당직근무’ 정식 출시
- 6 블랙 프라이데이, 게임기와 게임 할인 정보 모음
- 7 롤 첫 뽑기 스킨 ‘아케인 분열 징크스’ 유저 반응 갈려
- 8 발더스 게이트 3, 신규 서브 클래스 12종 추가한다
- 9 닌텐도, 2026년 중국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중단
- 10 [기승전결] 이상현상 못 찾으면 전역 불가! 당직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