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이수가 1억 마리의 물고기를 낚는 낚시 액션 게임 피시 뎀 올을 2026년 12월 8일 스팀에 출시한다. 플레이어는 물고기를 잡아 돈을 벌고 스킬을 강화하며 낚시 수단을 확장해 나간다. 현재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정식 버전의 초반 분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이 배포 중이다
▲ 피시 뎀 올 스크린샷(사진제공: 피이수)
피이수(Piisu)는 총 1억 마리의 물고기를 낚는 낚시 액션 게임 '피시 뎀 올(Fish Them All!)'을 2026년 12월 8일 스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시 뎀 올의 가격은 6,7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미국 지역에서는 5.99달러(한화 약 8,638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개발사는 출시일 발표와 동시에 정식 버전의 주요 콘텐츠를 담은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또한, 정식 버전의 초반 30~40분 분량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을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본작은 바다에 서식하는 1억 마리의 물고기를 모두 낚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플레이어는 물고기를 낚아 돈을 벌고, 이 돈으로 스킬을 강화하여 더 많은 물고기를 효율적으로 낚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초기에는 한 마리씩이던 조과가 점차 10마리, 100마리, 1,000마리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스킬 트리를 확장하면 물고기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다이버를 시작으로, 빠르게 움직이며 물고기를 포획하는 드론, 빔으로 물고기를 한꺼번에 빨아들이는 유에프오(UFO) 등 다양한 수단이 낚시에 합류한다. 여기에 버튼 하나로 물고기 떼를 날려 버리는 '폭발' 스킬을 조합하면 화면을 가득 메운 물고기를 대량으로 잡을 수 있다. 정식 버전에서는 과거 플레이 기록을 재현하는 고스트(Ghost)와 함께 낚시하는 '고스트 캐스트(Ghost Cast)' 기능도 해금할 수 있다.
게임 속 바다에는 순간이동하는 성게, 갑자기 가속하는 오징어, 느긋하게 떠다니는 개복치 등 개성 넘치는 물고기들이 등장한다. 결과 화면에는 목표인 1억 마리까지 남은 물고기 수가 표시되어, 플레이어가 거대한 목표에 점진적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체험판에서는 다이버와 폭발 스킬 획득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 다이버, 드론, UFO 등이 합류해 물고기를 낚는 피시 뎀 올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영상출처: Piisu Inc. 유튜브 채널)